김채윤 어린이 홍보대사 가족 누군가 한 번 더 홍보대사를 할 수 있으면 하겠냐고 묻는다면,
“당연하죠! 신청하겠습니다.”라고 바로 대답하겠습니다.
그만큼 재단과 함께 활동하며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채윤이가 성장하면서 홍보대사로 활동한 경험을 떠올리며
더욱 단단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송지훈 어린이 홍보대사 가족 홍보대사 활동을 한다는 건 그만큼 건강해졌다는 뜻이고,
우리 가족이 소중한 시간을 찾았다는 것이겠죠?
그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홍보대사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저희의 기운을 받아서 현재 치료 중인 다른 소아암 가족들 모두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내일을 마주하시길 바랍니다.

박서빈 어린이 홍보대사 가족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무척 기대됩니다.
앞서 활동하신 홍보대사 가족들의 좋은 기운을 받아 재단과 함께
재미있고 용기 가득한 추억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양별 어린이 홍보대사 가족 소아암 어린이들을 대표한다는
무거운 자리에 올라 떨리지만 설레기도 한 것 같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