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자의 안전한 치료 생활을 위한
2024 임시치료주거비 지원사업은 과 함께합니다.
병원 진료 및 치료 일정에 맞춰 숙박공간을 알아봐야 하고,
오가는 과정에서 드는 교통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 때문에 재단에서는 1996년부터 소아암 가족 쉼터를 통해
환아 가족들의 치료과정을 돕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 소아암 전문의 69명 중 43명인 총 62,3%가 서울·경기 지역에
밀집되어 있고, 이로 인해 수도권과 지방의 소아암 치료 인프라 격차 발생으로
환자들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소아암 가족 쉼터가 있지만 이용을 원하는 환자 수에 비해
시설이 부족한 상태이며, 이용일수 또한 최대 6박으로, 방사선 치료 등
환아별 치료과정상 장기간 숙박이 필요한 가족들의 어려움이 큽니다.
무엇보다 소아암 환자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시기적절하게 병원으로
이동하여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원거리 거주 환아의 경우 응급상황 대처에
어려움이 커 많은 가족들, 특히 진단받은 지 얼마 되지 않고 너무 어리거나
외래 치료가 잦은 환아 가족들은 안정적인 치료생활을 위해 병원 인근에
임시 거주지를 마련하여 치료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재단에서는 소아암 환자 가족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치료과정을
돕는 치료주거비 지원사업을 2023년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4 치료주거비 지원사업은
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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