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들끼리는 표정도 닮아가는 걸까? 2002년부터 지금까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하고 있는 민철기 후원자의 가족은 가족 구성원 모두
따뜻한 미소가 눈에 띄는 가족 후원자이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딸 이름으로도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는 민철기 후원자 가족을 만나보았다.
민철기 후원자는 가족들이 후원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에도 관심이 많다고 넌지시 얘기를 꺼내었다.
아내 한미령님은 동네 주민센터 내 작은도서관에서 그림책으로 독서수업(동화놀이터)을 진행하는 자원봉사를 비정기적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부터는 스스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좀 더 고민을 해보겠다며, <따뜻한 나눔공방>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기회가
재단에도 더욱 많아지면 좋겠다는 의견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진심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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