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의 국내외 팬들이 10월 15일, 동해의 서른네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기부금을 전달한 팬들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동해의 따뜻한 마음을 본 받고자 기부를 계획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기부가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SJ Tunisian ELF, Hato Argentina ELF, Palestinian ELF, Egyptian ELF SJ, Brunei ELF, Myanmar ELF, SJ world, Golden Land Myanmar fanpage, 해리오스'과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동해'에게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