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명, 한해 동안 1,500명의 어린이들이 소아암 진단을 받습니다.
다행히 소아암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율이 86%인 치료 가능한 질병입니다.
갑작스러운 암 발병과 함께 시작된 길고 힘든 치료과정 중 다양한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겪게 되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우리 사회의 관심은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과 함께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 신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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