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두투어네트워크에서 11월 19일,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와 임직원이 직접 만든 모자와 목도리를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모자와 목도리는 모두투어 임직원들이 직접 가정과 직장에서 틈틈이 만든 것이며, 모두투어에서는 임직원의 자원봉사에 대한 매칭 그랜트로 기금을 조성했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2년부터 꾸준히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두투어 임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