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시대 광주전남'에서 6월 16일, 아티스트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영웅시대 광주전남은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3년째 소아암 치료비, 이식비 지원 등 다양한 선행활동을 하고 있으며,마스크 제작 캠페인과 히크만 주머니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기부에 참여한 영웅시대 광주전남 담당자는 “앞으로도 가수 임영웅 님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따뜻한 관심을 주변의 이웃에게 나누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영웅시대 광주전남’의 이름으로 기부증서를 발급하였으며,증서에는 ‘언제든 내 곁에 쉬어 가요. 국민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축하하며 신곡 모래 알갱이 노랫말처럼 온 세상에 따뜻함을 전하는 가수 임영웅과 팬클럽 영웅시대가 되길 바랍니다.’라는 팬들의 기념 메시지가 담겨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영웅시대 광주전남의 소중한 후원금을 광주 또는 전남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하에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기부에 참여해주신 영웅시대 광주전남 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