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제니갤러리’에서 지난 6월 5일 ‘디 아이돌’ 작품을 통해 멋진 모습을 보인 블랙핑크 제니 님의 배우 데뷔를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기부에 참여한 DC 제니갤러리 관계자는 “기부는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깊게 따뜻하게 도와줄 수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뜻깊은 기부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DC 제니갤러리’의 이름으로 기부증서를 발급하였으며, 증서에는 “제니의 선한 영향력이 따뜻한 빛이 되어 어린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라는 팬들의 기념 메시지가 담겨 의미를 더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다시 한번 기부를 실천하게 된 ‘DC 제니갤러리’의 따뜻한 마음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포근한 하루를 선물해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기부에 참여해 주신 ‘제니 갤러리’와 기부의 계기가 되어주신 제니 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