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작곡가 및 피아니스트 이루마님으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후원금 1억원을 전달받았습니다. 2018년부터 이어온 인연을 통해 누적 기부금은 2억 3천만원에 달합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치료비와 2024 아동학습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홍보대사 '희망메이트' 위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루마 홍보대사님은 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에 관한 오해를 알리고, 우리 사회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할 예정입니다.
재단과 함께 따뜻한 영향력을 널리 펼쳐주실 이루마 홍보대사님의 활동들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