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롯데카드에서 소아암 쉼터 후원금과 치료비 지원을 위한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습니다.
롯데카드는 2015년부터 임직원 급여 우수리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조성된 기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여 지금까지 24명 환아의 치료비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부터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소아암 쉼터 개소를 지원하여 여섯개의 룸을 개소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뜻한 공감과 지속적인 ESG경영으로 소아암 환아 가족들을 응원하고 있는 롯데카드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