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8월 19일, 아티스트 양준일 님의 생일을 기념하여 공식 팬클럽 판타자이(Fantajiy)에서 해피빈 콩저금통을 통해 후원금 819만 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해피빈 모금함 ‘아린이가 암을 이겨내는 날까지 함께 할게’에 기부되었고, 소아암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어린이 3명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기부의 계기가 되어주신 양준일 님과 기쁜 마음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해 주신 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