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중국 팬페이지 'Fall'in Taem苗苗站', '泰殿执事TAEMAJESTY'에서는 태민의 이름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태민의 첫 미니 앨범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좋아하는 스타의 이름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선물을 기부하고 싶다는 팬들의 자발적인 활동으로 시작된 나눔은 태민의 첫 미니 앨범 ACE 400 장이 되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되었습니다.
앨범 기부를 진행한 담당자는 소아암 어린이와 소아암 어린이에게 도움을 주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작지만 특별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앨범은 선물받은 한 소아암 어린이는 태민의 앨범을 선물 받고 "두 가지 색깔로 발매 된 태민 솔로 앨범 두 종류를 다 가지고 싶었는데 사지 못했던 검은색 앨범을 받아 정말 기쁘다" 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샤이니 태민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