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ion id="attachment_37906" align="alignnone" width="650"] 사진설명 : 왼쪽-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쥴릭파마코리아 대표, 오른쪽-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caption]
15일, 쥴릭파마코리아는 '1004 기부 캠페인'으로 모인 기부금 1,80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으로 전달했습니다.
금번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와 형제캠프 프로그램비로 귀중히 사용될 예정입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준 쥴릭파마코리아 임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쥴릭파마코리아(주)는 스위스계 Zuellig Pharma의 한국지사로 의약품의 판매 수금 및 배달을 대행하는 선진 의약품 유통회사입니다. '1004 기부 캠페인' 2011년 6월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으며, 지난 4년간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매월 1,004원씩 공제하여 적립된 금액과, 그 금액만큼 회사가 추가로 기부하여 재원을 마련하는 기부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