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통님께서는 10월 6일, 갓세븐의 데뷔 첫 1위를 축하하며 갓세븐 영재의 이름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음반과 항균마스크를 기부해주었습니다.
이번 기부는 음악치료사를 꿈꿨던 영재의 노래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에게 힘과 용기를 선물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전달받은 음반과 항균마스크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에게 전달됩니다.
한편 갓세븐 영재의 이름으로 발급된 기부증서에는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위로를 전하는 가수가 되기를 ♥ 데뷔 첫 1위 진심으로 축하해!"라는 메시지를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