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미래에셋생명보험에서는 소아암 어린이 후원금 30,309,000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습니다. 이 후원금은 530여명의 FC들이 보험 계약 1건당 500원씩 적립된 기금(FC사랑실천기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마련되었습니다.
'당신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합니다'의 회사 슬로건처럼 2012년부터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애써주시고 있는 미래에셋생명 FC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미래에셋생명은 'FC사랑실천기금' 외에도 소아암 어린이 항균물품 지원 사업도 후원하고 있습니다.
2015 소아암 어린이 항균물품 지원사업 '호호상자' 후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