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 팬페이지 매듭달, 하루에서 12월 1일, 임시완의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임시완’의 이름으로 소아암 어린이에게 지원됩니다.
기부를 진행한 담당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임시완 오빠의 생일을 따뜻한 나눔을 기념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임시완의 이름으로 발행된 기부증서에는 “꿈과 행복이 가득한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응원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사랑을 보내주신 매듭달, 하루와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임시완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