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런쥔 팬페이지 ‘COME ON IN BOY’에서 3월 23일, 열여덟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마지막 첫사랑' 앨범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받은 앨범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에게 선물로 전달됩니다.
기부를 진행한 담당자는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이 NCT DREAM의 노래를 듣고 힘을 내 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기부 계기를 밝혔습니다.
한편, NCT 런쥔의 이름으로 발행된 기부증서에는 ‘仁俊 生日快乐。런쥔아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하자. 항상 고맙고 사랑해♡’ 라는 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사랑을 보내주신 COME ON IN BOY와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NCT 런쥔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