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서포터즈에서 4월 29일, 배우 변요한의 서른두 번재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에게 지원됩니다.
후원금을 전달한 담당자는 “소아암 치료로 잠시 더디고, 천천히 가지만, 조금 늦은만큼 소아암을 이겨내고 더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 라며 기부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변요한 서포터즈 이름으로 발행된 기부증서에는 ‘변요한 서포터즈가 배우 변요한과 소아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사랑을 보내주신 ‘변요한 서포터즈’와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배우 변요한’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하루'의 대박 흥행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