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대현의 개인 팬께서 6월 28일, B.A.P 대현의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치료 중인 소아암 환아에게 지원됩니다.
기부금 전달한 개인 팬은 “대현의 생일을 기념하여 소아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응원과 위로를 건네고 싶었다.” 라고 기부 계기를 전했습니다.
한편 B.A.P 대현의 이름으로 발행된 기부증서에는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정대현. 생일 축하해, 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 줄게!!’ 라는 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사랑을 보내주신 개인 팬과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B.A.P 대현에게 이 자리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