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이대휘 팬페이지 ‘안녕,나의별’에서 8월 7일, 워너원 이대휘의 데뷔 및 첫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데뷔앨범 1X1=1(TO BE ONE) 129매를 전달했습니다.
전달받은 앨범은 기부자의 요청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전달됩니다.
기부를 진행한 담당자는 “대휘의 이름으로 이렇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고,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저희가 보낸 앨범이 소아암 치료를 받는 아이들에게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워너원 이대휘’의 이름으로 워너원 데뷔일인 8월 7일에 맞춰 발급 된 기부증서에는 ‘대휘야, 데뷔해줘서 고마워! 너의 가는 길에 언제나 밝은 빛이 되어줄게. 대휘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천사들에게 전해져 하루 빨리 완쾌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라는 팬들의 기념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소아암 어린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 준 ‘안녕,나의별’과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워너원 이대휘’에게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