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옹성우 개인 팬께서 8월 25일, 옹성우의 스물세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기부자의 요청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를 위해 사용됩니다.
기부를 진행한 담당자는 “성우의 생일을 기념하여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를 위한 기부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비록 적은 후원금이지만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옹성우’의 이름으로 발급 된 기부증서에는 ‘언제나 세상의 빛이 되어 주는 옹성우이길 기도하고 늘 응원할게. 생일 축하해. 그리고 많이 사랑해♡’라는 기념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소아암 어린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 준 개인 팬과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워너원 옹성우’에게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