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한국벡크만쿨터에서 소아암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 100개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백구만씨의 1℃ 선물상자에는 소아암 치료 기간 중 사용하는 항균 물품과 크리스마스 선물들, 그리고 임직원들이 응원의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인형도 들어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센터와 쉼터에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따뜻한 선물을 정성껏 준비해 준 한국벡크만쿨터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