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부산신항만주식회사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 어린이 후원 협약식을 맺고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부산신항만주식회사는 동북아시아 물류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아시아 최고 터미널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소아암 어린이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부산신항만주식회사는 부산나음소아암센터에서 진행되는 행사와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공헌기금은 소아암 어린이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어울림, 자기성장프로젝트 두드림, 음악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속적으로 소아암 어린이와 함께하는 부산신항만주식회사 김영민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