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팬페이지 'MELLIFLUOUS'와 'SPOTLIGHT'에서 4월 17일, 마마무 휘인의 스물네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495,417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WHEEIN 1ST Photo EXHIBITION '봄으로 물들다' : SPRING MOMENT 전시회를 통해 마련되었습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마마무 휘인'의 이름으로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 한 명에게 치료비로 지원됩니다.
기부를 진행한 담당자는 “휘인의 24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열었던 전시회인만큼 수익금을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었다."라며 "따뜻한 봄에 태어난 휘인의 이름으로 전달되는 기부금이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봄을 가져다주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기념일인 4월 17일에 맞춰 '마마무 휘인'의 이름으로 기부증서를 발급했으며, 기부증서에는 ‘따스한 봄에 태어난 휘인아, 스물 네번째 생일을 축하해!'라는 기념 메시지가 담겨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마마무 휘인은 생일인 17일 오후 6시, 솔로 데뷔곡 ‘EASY’를 발표하고,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