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주) 케이스포앤코에서는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 13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습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해 주신 한국체육산업개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헌혈증서의 경제적 효과
소아암의 종류와 어린이에 따라 수혈의 양은 달라지지만, 백혈병의 경우는 발병 초기에, 종양의 경우는 3~4주마다 실시하는 항암치료 시 상당량의 수혈을 받게 됩니다. 헌혈증은 수혈비용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소아암 환자들에게 지원됩니다.
헌혈증 지원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