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의 팬들이 11월 10일,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첫 솔로 앨범 [CANVAS]를 전달했습니다.
전달받은 앨범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전달됩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기념일인 11월 10일에 맞춰 기부증서를 발급했으며, 증서에는 ‘레오의 따뜻한 마음과 목소리가 우리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이들에게 힘이되어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기념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소아암 어린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 준 빅스 레오의 팬들과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빅스 레오’에게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