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백 승리 팬페이지 ‘목화꽃피는계절’에서 12월 12일, 승리의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기부자의 요청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를 위해 사용됩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기념일일 12월 12일에 맞춰 ‘빅뱅 승리(목화꽃피는계절)’의 이름으로 기부증서를 발급했으며, 증서에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따듯한 겨울이 되길 승리와 목화꽃피는계절이 함께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기념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소아암 어린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 준 ‘목화꽃피는계절'과 기부의 계기가 되어 준 ‘빅뱅 승리’에게 이 자리를 통해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