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신한금융투에서 헌혈증 550매와 후원금 50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 임직원들의 헌혈증과 후원금은 소아암 환자 가족에게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따뜻한 사랑을 실천한 신한금융투자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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