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균상 공식 팬카페 ‘리시안셔스’에서 3월 31일, 윤균상의 서른세 번째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전액 ‘배우 윤균상’의 이름으로 소아암 치료비로 지원됩니다.
기부를 진행한 담당자는 "매년 배우님의 특별한 날마다 회원들과 함께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치료비를 지원받게 될 어린이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배우님처럼 멋진 청년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라고 전했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기념일인 3월 31일에 맞춰 ‘윤균상’의 이름으로 기부증서를 발급하였으며, 증서에는 '배우 윤균상과 리시안셔스가 아이들의 소중한 꿈과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하루빨리 건강이 회복되기를 희망합니다.'라는 기념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소아암 어린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리시안셔스’와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배우 윤균상’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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