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광주나음소아암센터에서는 환아 가족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트램폴린 위에서 마음껏 뛰어 보기도 하고 챌린지 코스, VR 게임과 클라이밍도 해보며 새로운 경험을 해봤습니다.
열심히 신체활동을 한 후 맛있는 식사도 함께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우리 친구들과 만나 같이 놀고 이야기할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값진 경험을 남겨주신 두 분의 자원봉사자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에 더 알차고 재미있게 뛰어보아요
본 프로그램은 SK텔레콤 노동조합, 에머이 광주상무점 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