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가을 공기가 가득했던 9월 27일, 부산나음소아암센터에서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 150여명과 함께 '키자니아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요리사, 소방관, 경찰관, 승무원, 카레이서 등등... 여러 직업을 체험해보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보았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체험을 기다리는 중간중간엔 KT부산경남광역본부에서 준비한 마술쇼와 캐리컬쳐 이벤트 까지 즐길 수 있는 행복 가득한 시간이었답니다.
몸도 마음도 쑥쑥 자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본 프로그램은 KT부산경남광역본부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