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8 한사랑 1박2일'은
오랜 치료생활로 평범한 또래 생활을 하기 힘들었던 청소년 환아들이
1박2일 동안 친구들과 함께 자율적인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를 지지하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1. 대 상 :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고 소아암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진단받은,
13~19세 환아 6명 (※ 신규 참가자 우선 접수)
2. 일 시 : 2014년 8월 23일(토) 오후 12시~ 24일(일) 오후 1시 (1박 2일)
3. 장 소 : 대구 우체국 한사랑의집 (※ 본 프로그램은 야외활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4. 신 청 : 임진아 사회복지사 ☎ 053-253-7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