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3일 오전,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는 깜짝 산타의 방문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치료를 종결한 완치자 활동가 윤여준 자원봉사자가 산타로 분장하고 병실을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산타의 모습을 본 어린이들의 모습이 어찌나 행복해 보이던지요!
산타를 보고 싶어한 친구들은 무균실에서 잠시 나와 산타와 함께 사진도 찍고, 선물도 받았어요.
모두가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 되는 즐거운 날!!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