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평화롭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크리스마스 날!
나음소아암센터(부산)의 소아암 청소년 친구들이 병원에서 치료중인 환아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동화책을 제작하여 친구들에게 선물과 함께 나눠주자는 생각이었습니다.
동화책을 제작한 친구들은 이 날, 병원에서 치료중인 아이들의 일일 산타가 되었답니다.
우리 청소년 친구들이 정말 멋진 생각을 하지 않았나요?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이 날 오후 나음소아암센터(부산)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익만들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케익을 처음 만들어보는 아이들은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즐겁게 케익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케익을 만들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즐겁게 선물을 풀러보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답니다.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