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꿈꾸어라!
힘든 소아암 치료를 잘 견뎌준 자랑스러운 소아암 어린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해마다 치료를 종결하는 어린이들에게 치료종결메달과 선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23개의 병원을 통해 649명의 어린이들이 메달과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직 치료 중인 어린이들 모두 치료종결메달을 받는 그 날을 상상하며 조금만 더 힘내길 바라겠습니다. 모두의 건강하고 행복한 내일을 소망합니다.
2016년도 치료종결자 지원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동양생명보험이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