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부산나음소아암센터에서도 행복한 명절을 보냈습니다.
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나음소아암센터에서 떡과 선물나눔 시간을 가졌어요.
역시 명절은 나눠야 두배로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센터에서는 친구들이 직접 떡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명절답게 친구들이 직접 한복도 입어보고 떡을 만들었습니다.
아주 집중해서 만들고 있어요~!
밀대로 밀고, 예쁘게 모양도 만들어 여러가지 떡을 만들어 보았어요.
우리 친구들이 만든 송편입니다.
알록달록 작은 꽃들을 붙여 예쁜 송편이 만들어졌네요.
정말 예쁘고,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담았네요.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에 저희도 덩달아 즐거운 명절을 보냈습니다.
긴 연휴에 모두 행복한 시간 보냈으리라 생각됩니다.
갑자기 찬바람이 불고 쌀쌀한 날씨가 되었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본 특별행사는 메리츠화재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