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6일에 대구 한사랑의 집에서는 대구·경북지역 소아암 환아 가족들과 함께 정글북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신나는 공연을 보기 전에 먼저 다 같이 사진도 촬영하고, 공연장에 들어가서 기대가 가득 담긴 우리 아이들의 사진도 한컷 더 찍었습니다
"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뮤지컬을 보면서 집중하고. 기대하는 모습이 가족을 행복하게 하네요!"" 6세 남자아이인데 영화 한편도 다 제대로 본 적 없는데 한 시간 반동안 푹 빠져서 너무 재미있다면서보고 집에 와서도 계속 얘기하는 아이보니 저 또한 매우 좋은 것 같아요. 우리아이처럼 다른 아이들도 경험해보고 추억을 남겼음합니다."
"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서 저도 정말 기뻤답니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눈과 귀가 즐거운 정글북 공연을 관람하시고 소중한 후기도 남겨주셨습니다.
정글북 공연이 우리 소아암 환아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되었길 바랍니다.
문화예술체험은 주식회사 팬마음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