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캠페인으로 아직 소아암에 대해
잘 모르는 주변 지인에게 소아암이야기를 공유하고
아이들을 돕는 방법도 함께 알려주세요.
소아암과 백혈병은 같은 병인가요?
소아암은 완치가 가능한가요?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소아암을
의심해볼 수 있나요?
저 처럼 아픈 친구들과
모든 사람을 치료하고
보살펴주고 싶어요.
소아암을 겪었던 경험은
더 멋진 사람이 되기위한
일보후퇴 입니다.
만 18세 미만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하며 발병하는 위치에 따라
병명이 다릅니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백혈병은 혈액세포에 병이 생기는
혈액암으로, 전체 소아암 중 백혈병이 차지하는 비율이 제일 많습니다.
요즘은 의학기술이 좋아져서 완치율도 80% 이상으로
전체 암환자 완치율(70.7%) 보다 높습니다.
소아암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닙니다. 적절한 치료와 관리,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있다면 완치할 수 있습니다!
간호사가 되는게 꿈입니다. 어릴 때부터 병원에서 만났던 고마운 간호사들의
모습이 이제는 윤이의 꿈이 되었습니다.
생후 6개월 망막모세포종 진단 이후 한번의 재발. 긴 치료 기간이었지만
씩씩한 윤이는 모든 과정을 고맙게도 잘 견뎌 주었고, 지금은 치료를 종결하고
가족들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른 소아암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윤이네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
일정한 시간 동안 병이 재발하지 않고, 건강해지면 ‘완치’가 되었다고 표현합니다.
미래를 위해 힘찬 발걸음을 이어 나가고 있는 완치자들의 이야기는 많은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어린시절을 보내면서도 꿈을 잃지 않고
멋지게 성장한 청년들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
캠페인에 참여하시면 추첨을 통해
2020년 소아암 어린이 가족 미술심리상담
작품 캘린더를 드립니다.
치료 과정 중에 환아와 가족들이 겪는
덜어주기 위해 재단에서는 2003년부터 미술심리상담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많은 소아암 환아 가족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미술작품캘린더에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전하는 희망과 성장의
이야기가 작품과
함께 담겨있습니다.
첫만남 캠페인 페이지의
소아암 이야기를
지인에게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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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공유 시, 비공개 계정, 게시물일 경우 캘린더 증정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당첨자 발표: 12월26일(목) 개별문자안내 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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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견디기 힘든 항암 치료와 수술을 견디며
오늘도 씩씩하게 치료를 받고있는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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