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밤을
지켜줄게
그리고 아프지 않은 밤을 선물할게
‘프로텍트링’을 드립니다.
너의 밤을
지켜줄게
그리고 아프지 않은 밤을 선물할게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으며, 사진 속 환아와
사례는 무관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일 3~4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습니다.
우리는 캠페인에 참여하여
소아암 환아의 힘겨운 밤을 지켜주고,
아프지 않은 밤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소아암 환아의 밤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싶은
우리의 마음을 담아 한정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의료 도구 제작에 사용되는 소재로,
알레르기 반응이 거의 없고
물에 변색이 되지 않습니다.
소재: 써지컬 스테인레스 두께: 4mm
호수 | 호수 손가락 둘레(사이즈) |
---|---|
6호 | 5.4~5.6cm |
7호 | 5.8~5.9cm |
8호 | 6.0~6.2cm |
9호 | 6.3~6.5cm |
우리나라 어린이의 사망 원인
1위가 소아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일 3~4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습니다.
소아암 진단을 받은 후에는
평균 2~3년 각종 치료를
받게 됩니다.
치료를 받는 동안 소아암 환아들은
항암치료에 쓰이는 약물의 영향이나
언제 나을지 모른다는 우울감 때문에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아의 부모님은 그런 환아를 보며
완치만을 간절히 바라지만,
밤마다 치료비 걱정을 지울 수 없습니다.
소아암 환아 가족의
치료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조혈모세포이식 시행의 경우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며 이식 시 합병증 예방을 위한 비급여 약제
(약 4,000만원~5,000만원) 사용 증가 등에 따라
병원비 영수증 속 숫자가 커져만 갑니다.
실제로 재단의 치료비 지원은 2022년 대비
2023년 지원 금액이 35.9% 증가하였습니다.
(2023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경제적지원 결정금액 6,735,659,701원)
또, 환아에게 아프지 않은 밤을 선물합니다.
환아들이 나를 지켜주는 어른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힘내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부모님이 치료비 걱정 없이
아이의 건강만을 바랄 수 있도록,
정기후원으로 아프지 않은 밤을 선물해주세요.
프로텍트링으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Q1. 프로텍트링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프로텍트링은 본 캠페인에 1만원 이상 정기후원으로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며,
기존 정기후원자님은 본 캠페인을 통해 5,000원 이상 후원금을 증액하시면 프로텍트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Q2. 캠페인에 참여 신청했습니다. 프로텍트링을 언제 받을 수 있나요?
첫 후원금이 출금된 후부터 배송 작업이 시작됩니다.
배송 작업이 시작되면 안내 문자를 보내드리며, 배송까지 택배사 영업일 기준 약 3일~4일이 소요됩니다.
Q3. 사이즈를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가장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는 사이즈가 있나요?
여성분들은 6호, 남성분들은 9호를 권장하여 드립니다.
Q4. 모여진 후원금은 어떻게 지원되나요?
재산과 소득, 치료비 부담의 수준, 치료의지, 의료적 지원의 필요성 등에 따른 심사를 거쳐 지원이 결정된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치료비, 간접치료비, 이식비, 재활치료비 등으로 지원됩니다.
국내 최초 소아암 전문 비영리공익재단으로,
1991년 환아 보호자들과
서울대병원 의료진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2023년 3년 연속 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투명성 및 효율성
최우수(만점)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집이용 및 제공(조회) 목적 | · 웹진(뉴스레터) 발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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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및 이용기간 | 위 개인정보는 수집이용에 관한 동의일로부터 위 이용목적을 위해 보유(사용)됩니다. 다만 기부자 본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민원처리 및 사례관리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유(사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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