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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다음날 받을 치료를 걱정하다 잠드는 연우.
연우가 치료를 받고 건강해져
밤마다 편히 잠들 수 있도록,
치료비를 후원해주세요.
후원으로 연우를 지켜주실 분들께 ‘프로텍트링’을 드립니다.
‘프로텍트링’을 드립니다.

“연우 머리가 멋져 보여서
아빠가 따라했어!”
“아빠랑 나랑 똑같네!”

여보, 연우 암이래...

연우는 엄마, 아빠와 동물원에 가기로 한 날을
며칠 앞두고
소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감기 기운이 있었을 뿐인데 갑자기 병원에서 잠을 자고,
큰 주사를 맞고, 연이어 힘든 검사를 받은 연우.
며칠 전 엄마는 호랑이를 못 보게 되었다고
슬퍼하는 연우에게
호랑이 베개를 사주었습니다.
연우는 밤마다 다음날 받을 치료가 얼마나 아플지
걱정하다가
잠이 듭니다.

아빠가 일을 마치고 연우를 보러 오셨습니다.
연우는 잠에서 깨어 무균실 문 앞으로 달려갑니다.
아빠는 연우처럼 삭발한 머리를 보여 줍니다.

“연우 머리가 멋져 보여서 아빠가 따라했어!”

“아빠랑 나랑 똑같네!”

연우가 다시 잠든 후, 엄마와 아빠는 연우의 치료
상황에 대해 통화를 하다가 치료비 걱정을 끝으로
전화를 마칩니다.

의사 선생님,
내일 치료도
많이 아파요?

내일 받을 치료가 아플까봐 두려워하는 밤.
아픈 아이를 안아주지 못하고, 치료비를 걱정해야하는 밤.
소아암 병동, 연우의 밤입니다.

연우가 하루빨리 치료를 받고 건강해져,
밤마다 편히 잠들 수 있도록 치료비를 후원해주세요.
엄마, 아빠가 치료비 걱정 없이 아이의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념할 수 있도록 연우를 후원으로 지켜주세요.

※ 실제 사례로 재구성한 사례이며,
사진 속 환아와 사례는 무관합니다.

매일 3~4명

소아암은
우리나라 어린이의
사망원인 1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일 3명~4명의 어린이
소아암을 진단받습니다.
소아암 진단을 받은 후에는
평균 2년~3년
각종 치료를 받게 됩니다.

네? 5천만 원이요?

조혈모세포이식 시행의 경우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고 있고,
이식시 합병증 예방을 위한
비급여 약제
(약 4천만 원~5천만 원)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들은 아이의 건강 회복에만 전념하고 싶지만,
치료비 걱정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한국백혈병재어린이재단은 지난 2024년에
연우와 같은 소아암 어린이 722명에게
5,916,686,322원(지원결정액)을
치료비, 이식비, 재활치료비 등으로 지원하였습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수많은 연우를 지킵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후원금은 연우와 같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치료비, 이식비, 재활치료비 등으로 지원됩니다.

소아암 어린이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

  • 동해

    가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홍보대사&후원자

  • 이루마

    작곡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홍보대사&후원자

연우를 지키는 마음이 담긴

‘프로텍트링’

정기후원 1만원 이상 약정하시어
소아암 어린이를 지켜주는 분께
프로텍트링을 보내드립니다.

* 미국 기준 호수로 제작되었으며, 사이즈 교환이 불가하오니
신청 전 손가락 둘레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두께 : 4mm

*** 소재 : 써지컬 스테인레스/의료 도구 제작에 사용되는 소재로,
알레르기 반응이 거의 없고 물에 변색되지 않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영문약자
(Korea Childhood
Leukemia Foundation)

후원자님의 마음만큼
선명히 새겨진
‘PROTECT’

자주 하는 질문

A.

프로텍트링은 본 캠페인에 1만원 이상
정기후원으로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며,
기존 후원자님은 본 캠페인을 통해 5,000원
이상 후원금을 증액하시면 프로텍트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A.

첫 후원금이 출금된 후부터 배송 작업이 시작됩니다.
배송 작업이 시작되면 안내 문자를 보내드리며,
배송까지 택배사 영업일 기준
약 3일~4일이 소요됩니다.

A.

여성분들은 6호, 남성분들은 9호를
권장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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