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손바느질로 직접 만든
마스크를
선물하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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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청
1만원 이상의 참가비를 후원하면
신청 종료
동시에 키트가 신청됩니다
(1인 최대 3개 신청 가능) -
2만들기
손바느질로 예쁜 마스크를
만드는 방법(PDF)
만들어주세요
(약 2시간 소요) -
3발송
완성한 마스크는 응원카드와 함께
회송용 봉투에 담아
우체통에 넣어주세요
(재단 도착까지 최대 3주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
4지원
치료중인 소아암 어린이에게
마스크가 전달됩니다
자원봉사 확인서
발급 안내
마스크 1개당 2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인정해드리며,
아래를 참고하여
별도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 재단 홈페이지에서만 확인서 출력 가능
- VMS, 1365 나눔포털 자원봉사 실적 등록 불가
- 봉사활동 인정 여부는 제출 기관에 사전에 직접 확인
- 캠페인 기간(2023년 2월 28일)내 도착한 마스크에 한해 발급 가능
- 완성된 마스크 발송 후 최대 4주 이내에 확인서 출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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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마스크 완성 후
재단으로 발송 -
STEP 02
마스크 도착시
회송용 봉투에 작성된 연락처로
‘자원봉사 확인서 신청’
링크 문자 수신/신청 -
STEP 03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서 출력
문의사항 : 따뜻해 마스크 캠페인 담당자 ljh@kclf.org , 02-6261-7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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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마스크는 왜 필요한가요?
잦은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진 소아암 어린이들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외부 세균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19가 끝나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생활은 변함이 없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감기 같은 가벼운 질환도 소아암 어린이에게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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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요즘은 일회용 마스크를 많이 사용하는데 천 마스크가 왜 필요한가요?
소아암 어린이는 항암 치료, 조혈모세포이식 등으로 피부가 약해집니다. 일회용 마스크는 천 마스크에 비해 피부 자극이 있습니다. 또한 여러 번 사용이 어려워서 집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자주 교체해야 하는 소아암 어린이에게 일회용 마스크는 비용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회용 마스크보다 재질이 부드럽고, 세탁하면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한 천 마스크가 유용하게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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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바느질이 처음인데 참여할 수 있을까요?
네, 어렵지 않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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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보낸 마스크가 잘 도착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완성된 마스크가 재단에 도착하면 1주 이내 안내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마스크를 보낸 지 3주가 지났는데도 문자를 받지 못하셨다면 담당자에게 메일로 문의 주세요. 확인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담당자 이메일 : ljh@kcl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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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마스크는 소아암 어린이에게 어떻게 전달되나요?
보내주신 마스크는 사용가능여부 검수 후 소아암 어린이에게 지원합니다. 매일 마스크를 사용하는 소아암 어린이가 교차 사용할 수 있도록 1명의 어린이에게 5개의 마스크를 지원하며, 페이지 하단에서 지원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 캠페인 종료 후 2개월 이내 지원 결과를 홈페이지 및 문자(수신동의자에 한함)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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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다 만든 마스크는 언제까지 보내야 하나요?
따뜻해마스크는 소아암 어린이의 겨울철 감기 예방을 위한 보온마스크입니다.
따라서 2023년 2월 28일까지 보내주셔야 소아암 어린이가 겨울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