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 포스코에너지에서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2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포스코에너지는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 매칭그랜트로 노사가 함께하는 1% 나눔기금을 조성하여 2015년부터 매년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4명의 소아암 어린이가 지원을 받았으며 이번 후원금도 포스코에너지 사업장 인근의 소아암 환자에게 지원될 예정입니다.
매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포스코에너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