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윤형렬씨는 나눔콘서트 <동행> 수익금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해주셨습니다.
공연을 준비한 많은 스텝들이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재능기부로 참여하였습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1년 간 소아암 어린이 집단심리상담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윤형렬씨를 비롯하여 공연에 함께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윤형렬의 나눔콘서트 <동행> 수익금 기부는 2010년 처음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