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7일, 롯데카드는 임직원 급여 우수리와 헌혈증을 모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습니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부산 나음소아암센터 건립을 후원하였으며, 이후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의 완치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롯데카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설명 :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이사(왼쪽)가 안효섭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상임이사(오른쪽)에게 후원금과 헌혈증을 전달했다. / 롯데카드 사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