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레오 팬페이지 내가 택한 운명과 Hildaleo에서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앨범을 기부해주었습니다.
평소 많은 선행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준 레오의 따뜻한 마음을 본받고자 시작 된 이번 앨범 기부는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이 되었으며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앨범 100매가 되어 전달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부를 진행한 담당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픈 어린이들이 위로와 꿈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레오의 본명인 정택운으로 발급 된 기부증서에는 "따뜻한 노래쟁이 택운아, 변화하지만 변함없는 모습으로 아름다운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늘 응원할께. 오래보자!"라는 팬 들의 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빅스 레오 팬페이지 내가 택한 운명과 Hildaleo는 오는 11월 10일 레오군의 생일에 맞춰 또 다른 나눔을 기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마음이 따뜻한 팬들과 함께하는 빅스 레오 군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