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환의 약속,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재단의 이승환 홍보대사는 지난해 3월, 정규11집 '폴 투 플라이(fall to fly)-前' 앨범 수록곡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음원 수익금 전액을 재단에 기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그 약속을 조용히 지켜주었습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의 영원한 슈퍼히어로 이승환 홍보대사, 약속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차카게살자 기금’으로 적립되어 모두 소아암 어린이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