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VIXX) 팬페이지 '솜사탕 같은 애기 별빛’에서는 5월 24일 데뷔 3주년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앨범을 전달했습니다.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는 빅스 멤버들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기 위한 이번 나눔은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앨범 318장이 되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되었습니다.
기부를 진행한 담당자는 “별처럼 빛나는 너희의 매일을 응원한다. 좋은 노래 듣고 좋 은일만 가득하길 바래. 사랑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빅스의 이름으로 발행된 기부증서에는 “별처럼 반짝이는 노래가 찬란히 빛날 아이들에게 힘이 되길 응원합니다. 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솜사탕 같은 애기 별빛’ 팬분들과 빅스의 아름다운 동행이 언제까지나 계속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