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한국벡크만쿨터에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하여 백구만씨의 1℃ 선물상자 80개를 전달했습니다.
선물상자에는 소아암 치료 기간 중 사용하는 항균 물품과 크리스마스 선물들, 그리고 임직원들이 응원의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인형도 들어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작은 기쁨의 선물이 되길 기대합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을 함께 고민하고 토끼인형만들기에 참여해 준 한국벡크만쿨터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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