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대현의 개인 팬께서 6월 28일, 스물네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에게 지원됩니다.
기부자는 “대현의 생일을 기념하여 대현의 이름으로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라고 기부 동기를 밝혔습니다.
한편 B.A.P 대현의 이름으로 발행된 기부증서에는 “대현이 에겐 늘 웃는 일만. My sunshine 그대와 영원히..” 라는 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사랑을 보내주신 팬과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B.A.P 대현’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