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essing of October에서 10월 15일, B.A.P 젤로(본명: 최준홍)의 스물한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생일을 상징하는 후원금 1,015,000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습니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최준홍의 이름으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사용됩니다.
기부를 진행한 담당자는 “많은 팬들과 함께 준홍이의 이름으로 소아암 어린이를 도울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최준홍의 이름으로 발행된 기부증서에는 "준홍아 너의 21번째 생일을 축복해! 네가 언제나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라는 팬들의 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사랑을 보내주신 Blessing of October과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B.A.P 젤로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