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는 10월 26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52매를 전달했습니다.
전달식에 참여한 담당자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를 도울수 있게되어 기쁘고
앞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부활동을 지속하고 확대해 나가겠다' 는 메세지도 함께 전해주었습니다.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이라는 한국전력공사의 슬로건 처럼 소아암 어린이들에게도 따스한 빛과 사랑으로 전달될 것 입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